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초 암살검의 등장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미스티오스]] * [[다리우스(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다리우스]](아르타바누스) * 나타카스/니마 다리우스의 아들/딸, 미스티오스의 성별에 따라 이성으로 나온다.[* 대신 미스티오스의 성별에 따라 등장 못한 나타카스/니마는 결사단의 습격으로 가족과 함께 사망한 형제/자매로 언급된다.] 서신으로 미스티오스를 마케도니아로 부른 인물. 페르시아에서 탈출했을 때 부터 다리우스와 마케도니아에서 숨어지냈다. 숨어지내는 생활에 불만이 있어서 처음에는 마케도니아 사람을 도와야한다며 아버지에게 더 이상 숨어있어선 안된다고 대들고 사람들을 도우러 다니지만 나중에 다리우스를 쫒아온 사냥꾼이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해놓은 일들을 보자 숨어 있었으면 이런일들이 안일어났을 거라고 자책한다. 후반부에 다리우스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듣고나서 아르타크세르크세스를 죽이러 갔을때 어머니와 자기 형제들은 생각했냐며 아버지를 원망한다. 모든일이 끝나고 다리우스와 함께 잠적하러 그리스 남쪽으로 이동한다. 에피소드 2에서는 주연급 활약은 안되지만 병사들 상대로 어느정도 싸우는걸로 봐서는 다리우스에게 기본적인 훈련은 받은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에피소드 2 마지막에 미스티오스의 반려자가 되며 둘 사이에서 자식까지 본다. 에피소드 3에서는 엘피디오스를 데리고 아모르게스의 병사들로부터 도주하다가 결국 최후를 맞이한다. 모바일 게임 [[어쌔신 크리드: 리벨리온]]에서 나타카스가 사용 가능하다. 영웅 등급으로 클래스는 지원. * 당당한 아이안티데스 서브퀘스트를 통해 이름만 언급되는 캐릭터. 미스티오스에게 몇 번 빚을 지는데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라며 보상을 숨겨놓고서 힌트가 적힌 편지를 남겨둔다. 편지를 읽어보면 신세를 지게 만들어놓고선 도망가 버리면 어떡하냐고 구수한 욕을 잔뜩 써둔 게 포인트. 여담으로 두번째 퀘스트에서 보상을 4개의 섬에 나눠놨는데 이게 골때리는 것이, 보상을 놓아둔 곳 주변에는 우연인지 의도한건지 곰, 늑대, 닭 등 주인공을 공격하는 야생동물들이 서성이기 때문에 짜증난다. 게다가 닭이 있는 섬의 보상이 '''달걀 5개'''다. 에피소드 2에도 아이안티데스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결국 진짜 만나게 된다. 미스티오스에게 보상을 준비한다고 전재산을 다 써버렸다고. 자신이 어떻게 마지막 빚 진 것을[* 미스티오스가 결사단에 잡혀있는 사람들을 구했는데, 그 중 아이안티데스의 고모가 있었다.] 갚을 수 있겠냐고 선택지가 뜨는데, 선원으로 들어와라 하면 가족이 있어서 떠날 수 없다고 하고, 용병을 좀 처리해달라 하면 자기는 싸움꾼도 아니거니와 목숨걸고 은혜 갚긴 싫다고 하기에 결국 그냥 내버려 두는 선택지밖에 없어서 에피소드 2에서는 이대로 등장 끝이고 결국 에피소드 3에서 다시 등장한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꼬임에 넘어가 노예가 되어 막노동을 하고 있는데, 구해 주면 이제 어떻게 은혜를 갚냐고 화를 낸다. 미스티오스는 자신이 제우스의 전령이니 자신 역시 신이라 하고, 신의 이름으로 아이안티데스의 모든 빚을 청산해 주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아이안티데스는 만족하고 떠나며 마지막으로 보물찾기를 하나 더 주는데,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보물이라 하지만 막상 찾아보면 희귀(파란색) 등급 몽둥이다. 또는 부관으로 영입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무려 '''전설 등급 부관'''으로 영입된다. * 클레타 에피소드 2의 등장인물. 폭풍 결사단 때문에 돌아갈 곳을 잃은 사람들을 부라 마을에 소집하여 결사단의 해안 봉쇄를 뚫고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배를 구할 수 조차 없어 막막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상하게 매번 계획을 세울 때 마다 결사단이 한 발 앞서 길을 막는데... 미스티오스가 니마/나카타스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때 진실한 관계는 맺기 어려우니, 기회가 있을 때 잡아야 한다고 조언해준다. * 오론타스 클레타의 부라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원래 상선을 가진 상인이었다. 이곳저곳을 장사하며 떠돌던 중 배가 난파되었는데 이때 클레타에게 도움을 받아 부라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뒤로 새로운 배를 얻었던 모양인데 그의 배는 클레타 일행이 아카이아를 탈출할 중요한 수단이었으나 현재는 배를 빼앗긴 상태다. 다행히 미스티오스의 도움으로 배를 되찾고 봉쇄 함대까지 수장시켜버리자 클레타 일행은 무사히 상선을 타고 떠난다. 이후로는 페르시아 병사들에게 미스티오스를 대신해 끌려가게 되며, DLC 후반부에 다시 재등장한다. {{{#!folding 스포일러 주의 [ 보기 · 닫기 ] >오론타스: 페르시아에 소식을 전해라. 함대와 전 병력을 보내라고 요청하도록. >페르시아 정예병: 명령 받들겠습니다... '''아모르게스 님.''' >'''오론타스(아모르게스): 곧 다시 만나자, 옛 친구여.''' 그의 정체는 과거 다리우스의 동료이자 그에 의해 왼손에 상처를 입었었던, 아모르게스였다. 에피소드 2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미스티오스와 함께 안락한 시골 집에서 살던 다리우스의 위치를 확인하고 페르시아에 지원을 요청한다. 사실 이 양반이 아모르게스란 것은 복선 아닌 복선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그의 얼굴은 젊은 시절 아모르게스의 얼굴 모델링에 그대로 수염만 갖다붙여(...) 썼다. }}} * 로드 메세니아의 농노 여성. 삶이 워낙 힘들어지니 먹을 걸 훔치다가 걸려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나 미스티오스 덕에 목숨을 건진다. 메세니아가 결사단의 횡포로 살기 어려워지자 딸 페블과 다른 농노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배를 태워 보내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